이명박 대통령은 세계한인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재외동포들이 민간 외교 활동을 통해 국력을 더욱 키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가 어렵지만 지혜롭게 해서 위기를 넘기자"며 "한국 기업들이 열심히 해서 후퇴는 안할 것"이라고 위기 극복을 자신했습니다.
또 "한국 교민이 다 잘살아도 옆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살면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할 도리를 하고 살면 한국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가 어렵지만 지혜롭게 해서 위기를 넘기자"며 "한국 기업들이 열심히 해서 후퇴는 안할 것"이라고 위기 극복을 자신했습니다.
또 "한국 교민이 다 잘살아도 옆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살면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할 도리를 하고 살면 한국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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