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페루 헬기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희생"이라면서 "지금의 경제 개발이 있기까지 얼마나 소중한희생이 있었는가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희생되신 모든 분들이 영면하시길 빈다"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희생"이라면서 "지금의 경제 개발이 있기까지 얼마나 소중한희생이 있었는가를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희생되신 모든 분들이 영면하시길 빈다"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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