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1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 17명으로 구성된 대선후보 경선 준비기획단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추미애 최고위원이 단장을 맡았고, 부단장은 노영민, 설훈, 최규성 의원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습니다.
기획단은 내일(19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고 경선 준비 절차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추미애 최고위원이 단장을 맡았고, 부단장은 노영민, 설훈, 최규성 의원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습니다.
기획단은 내일(19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고 경선 준비 절차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