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후보 8명은 오늘(2일) 경기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
후보들은 연설회에서 정권 교체과 공정한 대선 경선 관리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기도당 개편대회를 겸한 오늘 대의원대회에서는 백재현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내일(3일) 서울에서 당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를 가질 예정이며, 서울과 수도권지역 당 대표 경선은 오는 9일 전당대회 당일에 실시됩니다.
후보들은 연설회에서 정권 교체과 공정한 대선 경선 관리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기도당 개편대회를 겸한 오늘 대의원대회에서는 백재현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내일(3일) 서울에서 당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를 가질 예정이며, 서울과 수도권지역 당 대표 경선은 오는 9일 전당대회 당일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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