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창설 이후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합니다.
해병대 관계자에 따르면 소대급 전투부대가 오는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 그리고 다국적군 훈련인 '림팩'에 참가해 오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림팩 훈련은 태평양 연안 22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녹색국과 황색국의 분쟁 상황을 가정해 유엔의 의결로 림팩군이 개입해 분쟁을 해결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해병대 관계자에 따르면 소대급 전투부대가 오는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 그리고 다국적군 훈련인 '림팩'에 참가해 오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림팩 훈련은 태평양 연안 22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녹색국과 황색국의 분쟁 상황을 가정해 유엔의 의결로 림팩군이 개입해 분쟁을 해결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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