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의 전 장성이 참가하는 2012년 무궁화회의가 오늘(31)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궁화회의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와 핵실험 등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대응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다.
회의는 참석하는 장성들을 5개 기수로 나눠 기수별로 1박2일씩 진행됩니다.
무궁화회의는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된 후 올해로 28회를 맞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이번 무궁화회의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와 핵실험 등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대응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다.
회의는 참석하는 장성들을 5개 기수로 나눠 기수별로 1박2일씩 진행됩니다.
무궁화회의는 지난 1973년 처음 시작된 후 올해로 28회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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