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인 아라뱃길이 관광명소로 크게 발전하고, 국제화물과 여객부두로도 더욱 크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라뱃길 개통식에서 "이제 내륙도시 서울은 바다를 품은 새로운 항구ㆍ수변도시로 바뀌고, 수도권과 지역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아라뱃길과 주변 도서들은 훌륭한 관광 명소가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인천 아시안게임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아라뱃길 개통식에서 "이제 내륙도시 서울은 바다를 품은 새로운 항구ㆍ수변도시로 바뀌고, 수도권과 지역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아라뱃길과 주변 도서들은 훌륭한 관광 명소가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인천 아시안게임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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