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민간인 사찰의 몸통으로서 관계자를 처벌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7~8개월 임기 동안 남은 문제를 모두 털어서 퇴임 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퇴임 후에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다며 저희도 이를 생각하면 끔찍하고 불행한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7~8개월 임기 동안 남은 문제를 모두 털어서 퇴임 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퇴임 후에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다며 저희도 이를 생각하면 끔찍하고 불행한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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