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통합당의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음 달 국회 개원을 위한 2차 회의를 열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상임위 숫자를 늘리자는 민주당의 주장에 새누리당은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통합진보당에도 위원장직 1석을 주자고 주장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를 반대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임위 숫자를 늘리자는 민주당의 주장에 새누리당은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통합진보당에도 위원장직 1석을 주자고 주장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를 반대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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