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늘(15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면서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나게 된 박근혜 위원장이 소회를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어제(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15일)로 비대위원장의 임무를 마감하게 된다며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며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새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서 당이 정상화되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박 위원장은 어제(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15일)로 비대위원장의 임무를 마감하게 된다며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며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새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서 당이 정상화되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합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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