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내일(15일)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를 엽니다.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대표 최고위원과 최고위원 4명을 투표로 선출합니다.
김경안 후보와 황우여, 이혜훈, 유기준, 정우택, 홍문종, 김재철, 원유철 후보 등 9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이혜훈 후보는 여성당연직 할당을 명시한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직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대표 최고위원과 최고위원 4명을 투표로 선출합니다.
김경안 후보와 황우여, 이혜훈, 유기준, 정우택, 홍문종, 김재철, 원유철 후보 등 9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이혜훈 후보는 여성당연직 할당을 명시한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직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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