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이 다음 달 9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호남과 영남에서 돌풍을 만들어 내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는 김한길, 우상호, 문용식, 조정식, 이종걸 의원 등이고 이해찬 상임고문도 오늘(14일) 오후 3시에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강기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호남과 영남에서 돌풍을 만들어 내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는 김한길, 우상호, 문용식, 조정식, 이종걸 의원 등이고 이해찬 상임고문도 오늘(14일) 오후 3시에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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