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 일대에서 국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정당 대표, 연예인 장나라 씨와 이봉주 선수 등 시민 4천여 명이 참석해 5km 구간을 함께 걸었습니다.
정부는 선거와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했으며, 올해 첫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정당 대표, 연예인 장나라 씨와 이봉주 선수 등 시민 4천여 명이 참석해 5km 구간을 함께 걸었습니다.
정부는 선거와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했으며, 올해 첫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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