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위해 베이징 도착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2일) 제5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동아시아 지역 협력과 금융 협력, 자연재해를 포함한 기상 정보 교환, 청소년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한국 경제인 격려 만찬에 이어 내일(13일)은 3국의 주요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