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1일) 오후 1시부터 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총리는 광우병 민관합동조사단과 가축방역협의회 관계 전문가의 심도있는 검토 결과 미국의 BSE, 일명 광우병은 우리 국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1일) 오후 1시부터 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총리는 광우병 민관합동조사단과 가축방역협의회 관계 전문가의 심도있는 검토 결과 미국의 BSE, 일명 광우병은 우리 국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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