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선 승리가 원내지도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내 대표적 쇄신파인 남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당내 화합과 중도의 확대 없이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면서 당을 단결하고, 수도권과 2040세대를 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대선에서 당 후보에 대한 야권의 정치 공세를 단호히 막고, 자신이 주창한 국회선진화개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에는 정책위 부의장을 지낸 재선의 김기현 의원이 나섰습니다.
새누리당내 대표적 쇄신파인 남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당내 화합과 중도의 확대 없이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면서 당을 단결하고, 수도권과 2040세대를 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대선에서 당 후보에 대한 야권의 정치 공세를 단호히 막고, 자신이 주창한 국회선진화개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에는 정책위 부의장을 지낸 재선의 김기현 의원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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