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전력수급과 관련해 비상사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에서 "5월 예비전력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발전소 정비 등으로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비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민생법안들이 빨리 시행되도록 시행령 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에서 "5월 예비전력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발전소 정비 등으로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비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민생법안들이 빨리 시행되도록 시행령 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