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뮈니케' 채택…"핵물질 감축"
핵안보정상회의가 핵물질 최소화를 위한 11개 과제를 담은 '서울 코뮈니케'를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3차 회의는 2년 뒤 네덜란드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 준비 안 된 개인정보 보호법 '혼란'
앞으로 공개된 장소에 설치된 CCTV에는 안내판을 붙이고, 블랙박스 카메라는 녹음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30일부터 단속이 시작되지만, 상인과 택시기사들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 보령발전소 또 사고…'붕괴' 1명 사망
최근 화재로 가동을 중지한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에서 또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공사 중이던 보일러 내부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확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검정 교과서를 더 늘렸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핵안보 비상근무 중 골프 친 경찰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지난 주말 부산경찰청 간부 2명이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근무지 이탈 여부 등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들개 우글대는 북한산 '등산객 위협'
버려진 개들이 북한산으로 모여들어 들개로 변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등산객을 위협하는 들개 60마리를 포획했지만, 아직 수십 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안보정상회의가 핵물질 최소화를 위한 11개 과제를 담은 '서울 코뮈니케'를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3차 회의는 2년 뒤 네덜란드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 준비 안 된 개인정보 보호법 '혼란'
앞으로 공개된 장소에 설치된 CCTV에는 안내판을 붙이고, 블랙박스 카메라는 녹음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30일부터 단속이 시작되지만, 상인과 택시기사들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 보령발전소 또 사고…'붕괴' 1명 사망
최근 화재로 가동을 중지한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에서 또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공사 중이던 보일러 내부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확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검정 교과서를 더 늘렸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핵안보 비상근무 중 골프 친 경찰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지난 주말 부산경찰청 간부 2명이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근무지 이탈 여부 등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들개 우글대는 북한산 '등산객 위협'
버려진 개들이 북한산으로 모여들어 들개로 변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등산객을 위협하는 들개 60마리를 포획했지만, 아직 수십 마리가 남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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