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이번달 말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강력범죄에 대한 우리 수사당국의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SOFA를 개정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미군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의 차별을 최대한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정부는 이를 위해 SOFA를 개정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미군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의 차별을 최대한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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