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을 당선시킨 '희망캠프'의 정책구상 담당 인사들이 서울시의 정책자문단을 맡을 예정입니다.
캠프 내 정책 담당이었던 서왕진 박사는 박 시장의 지시로 자문단을 꾸리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시장 정책특보로 유력한 서 박사는 서울시 자문단을 총괄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문단에는 캠프에서 정책자문단본부장으로 활동했던 김수현 세종대 교수, 복지·주거·도시계획·환경·교통·여성 등 10개 분야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대부분 포함될 전망입니다.
캠프 내 정책 담당이었던 서왕진 박사는 박 시장의 지시로 자문단을 꾸리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시장 정책특보로 유력한 서 박사는 서울시 자문단을 총괄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문단에는 캠프에서 정책자문단본부장으로 활동했던 김수현 세종대 교수, 복지·주거·도시계획·환경·교통·여성 등 10개 분야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대부분 포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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