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국제사회의 대북식량 지원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의 발레리 아모스 국장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모스 국장은 "북한 주민 600만명에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지만 소요 예산 예산 2억1천800만 달러 중 7천400만 달러만 걷혀 30%만 확보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의 발레리 아모스 국장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모스 국장은 "북한 주민 600만명에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지만 소요 예산 예산 2억1천800만 달러 중 7천400만 달러만 걷혀 30%만 확보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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