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비어 있는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홍보수석에 최 본부장을 확정했다"면서 "대통령도 재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 워싱턴 국빈방문을 앞두고 홍보수석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었다"면서 "최 본부장이 홍보수석으로 적임자라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홍보수석에 최 본부장을 확정했다"면서 "대통령도 재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 워싱턴 국빈방문을 앞두고 홍보수석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었다"면서 "최 본부장이 홍보수석으로 적임자라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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