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광복 66주년을 맞아 일제로부터 해방이 김일성 주석의 항일운동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은 김일성 주석이 찾은 조국해방의 날이라며 우리 조국이야말로 김일성 민족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또 백두의 혁명전통을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김일성에서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은 김일성 주석이 찾은 조국해방의 날이라며 우리 조국이야말로 김일성 민족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또 백두의 혁명전통을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김일성에서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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