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내일(6일) 밤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을 맡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위 관계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에서 특위 회의가 진행된다"면서 "자정쯤 이뤄지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도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당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을 맡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위 관계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앞에서 특위 회의가 진행된다"면서 "자정쯤 이뤄지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도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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