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당 대표는 남북 정상회담은 대통령이 민생을 위해 할 일이지만 정정당당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지도자는 표리부동한 정치를 해선 안 된다며 돈 봉투 거래 시도, 국내용과 북한용 대북정책이 달랐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한 것은 잘한 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정쟁으로 본질을 흐리게 하는 건 안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지도자는 표리부동한 정치를 해선 안 된다며 돈 봉투 거래 시도, 국내용과 북한용 대북정책이 달랐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한 것은 잘한 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정쟁으로 본질을 흐리게 하는 건 안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