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친이계 초재선 의원 모임인 '민생토론방'이 개혁적 보수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했습니다.
모임의 좌장인 진 영 의원은 "한나라당의 가치와 정통성을 지키면서 개혁적 보수를 지향하는 모임"이라며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민생탐방도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이명박 정부와 각을 세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이 정부가 성공해야 당도 성공할 수 있다는 공감대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친이계 초재선 위주로 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모임은 매주 화요일 당 안팎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필요하면 합의된 의견을 채택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모임의 좌장인 진 영 의원은 "한나라당의 가치와 정통성을 지키면서 개혁적 보수를 지향하는 모임"이라며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민생탐방도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이명박 정부와 각을 세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이 정부가 성공해야 당도 성공할 수 있다는 공감대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친이계 초재선 위주로 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모임은 매주 화요일 당 안팎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필요하면 합의된 의견을 채택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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