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 2차 공습 '카다피 관저 파괴'
연합군이 리비아에 대한 2차 공습을 강행했습니다.
영국군의 미사일 공습에 트리폴리의 카다피 관저가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부군 정전 선언…카다피 "물러나지 않아"
리비아 정부군은 즉각 정전을 선언했지만, 카다피는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냉각 효과'…1·2·5·6호기 전력선 연결
후쿠시마 제1원전 여섯 기의 수조 온도가 모두 섭씨 100도 미만으로 떨어져 냉각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전 1·2·5·6호기 전력 공급선 연결은 완료됐고, 3·4호기는 내일 복구될 전망입니다.
▶ 다른 농작물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와 시금치에 이어 쑥갓 등 다른 농작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 "정운찬 위원장 사퇴 언급 없어"
이르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던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출근 후 직원 회의에서 사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상률, 대기업으로부터 4억원 수수 인정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미국에 체류 중이던 지난해 대기업들로부터 4억 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국방부 "대체복무 2015년까지 유지"
국방부는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던 산업기능요원과 의경 등의 대체복무를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총부채상환비율 규제 4월 부활 검토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이달 말 한시적으로 끝나는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를 4월에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연합군이 리비아에 대한 2차 공습을 강행했습니다.
영국군의 미사일 공습에 트리폴리의 카다피 관저가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부군 정전 선언…카다피 "물러나지 않아"
리비아 정부군은 즉각 정전을 선언했지만, 카다피는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냉각 효과'…1·2·5·6호기 전력선 연결
후쿠시마 제1원전 여섯 기의 수조 온도가 모두 섭씨 100도 미만으로 떨어져 냉각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전 1·2·5·6호기 전력 공급선 연결은 완료됐고, 3·4호기는 내일 복구될 전망입니다.
▶ 다른 농작물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와 시금치에 이어 쑥갓 등 다른 농작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 "정운찬 위원장 사퇴 언급 없어"
이르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던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출근 후 직원 회의에서 사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상률, 대기업으로부터 4억원 수수 인정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미국에 체류 중이던 지난해 대기업들로부터 4억 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국방부 "대체복무 2015년까지 유지"
국방부는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던 산업기능요원과 의경 등의 대체복무를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총부채상환비율 규제 4월 부활 검토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이달 말 한시적으로 끝나는 총부채상환비율 DTI 규제를 4월에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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