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2011년도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한 공관장 부인들을 위한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김 여사는 만찬에서 공관장 내외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를 위한 외교활동에 부인들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재외 공관장과 부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계속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김 여사는 만찬에서 공관장 내외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나라의 국격 제고를 위한 외교활동에 부인들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재외 공관장과 부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계속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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