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말말말]"두 원내대표는 궁합이 잘 맞아"

진통 끝에 2월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여야 원내대표단의 수차례에 걸친 협상과정이 있었는데요. 원내대표 취임 초부터 '궁합 잘 맞는' 파트너로 유명했던 김무성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하지만 '여당과 야당'이라는 입장차는 어쩔 수가 없겠죠? 관련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