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개헌 문제와 관련해 "G20 서울 정상회의가 끝나면 여당 내에서 개헌 문제를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어제(28일) MBN '뉴스 M'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여야가 공개적인 토론과 물밑대화를 통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또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이미 50% 이상 완료된 사업으로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대강 사업은 국가안위에 관한 것이 아니므로 국민투표 사안이 아니다"면서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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