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멘 한국대사관은 알-카에다의 테러공격이 늘어나 치안이 불안해지고 있다며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교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예멘 전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외국인과 예멘 정부를 대상으로 한 알-카에다의 공격행위가 늘고 있다"며 "위협 징후가 있을 땐 대사관 또는 한인회에 즉시 연락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예멘에서는 지난 6일 영국 대사관 차량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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