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유성(乳性)탄산음료 '밀키스'의 오렌지맛과 바나나맛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밀키스' 과일맛은 러시아 등 해외 수출용으로만 8종이 만들어졌으나 이번에 2종이 과즙 첨가 등 한국 시장에 맞게 바뀌어 시판됩니다.
또 롯데칠성 측은 기존 '밀키스' 제품도 용기 디자인을 새단장해 내놨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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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키스' 과일맛은 러시아 등 해외 수출용으로만 8종이 만들어졌으나 이번에 2종이 과즙 첨가 등 한국 시장에 맞게 바뀌어 시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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