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내일(7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제4회 팩트체크 전국대회」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정보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고 검증하는 전국 경연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대상을 청소년에서 일반시민으로 확대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총 233명이 참여했습니다.
본선 경연은 예선 심사를 통해 25개팀이 대회 현장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며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2팀, 최우수상 3팀 등 총 15팀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팩트체크 전국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정보를 검증하며 허위정보, 왜곡된 정보에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롭게 증가하는 허위정보에 대해 국민들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정보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고 검증하는 전국 경연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대상을 청소년에서 일반시민으로 확대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총 233명이 참여했습니다.
본선 경연은 예선 심사를 통해 25개팀이 대회 현장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며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2팀, 최우수상 3팀 등 총 15팀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팩트체크 전국대회는 시민들이 직접 정보를 검증하며 허위정보, 왜곡된 정보에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롭게 증가하는 허위정보에 대해 국민들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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