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대한민국, 청년이 묻고 기성세대가 답하다’
“건전한 공론장 만들고 사회 원칙 바로 세워야”
“건전한 공론장 만들고 사회 원칙 바로 세워야”
경제사회연구원이 ‘내일의 대한민국, 청년이 묻고 기성세대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개원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늘(29일) 오후 4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청년 대표로 전준영 326국가보훈연구소 사무총장이 '가짜뉴스와 진영 논리로 매몰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조 발제하고, 이어 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와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토론합니다.
권남훈 경제사회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제사회연구원의 지난 5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청년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대한민국의 내일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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