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게 오르던 배추가격이 17주 만에 소폭 내렸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이번 주배추 가격은 한 포기가 지난주보다 70원, 1.4% 내린 4천990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파 한 단도 지난주보다 180원, 9% 내린 천810원에, 감자 1㎏은 35.7% 하락한 2천7백 원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이와 달리 양파는 3kg 값이 지난주보다 37.5% 오른 8천250원에 판매되고 있고 무도 개당 220원, 13.6% 오른 천84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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