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합소득 상위 0.1%의 평균 연소득이 약 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위 20%와 하위 20% 간의 소득 격차는 65배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이 25억 원, 광주가 23억 8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는데,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평균 11억 8,0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부산이 25억 원, 광주가 23억 8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는데,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평균 11억 8,0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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