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협력사가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고객에게 발생한 피해를 대신 보상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 매장 일부를 빌려 회원 접수 공간으로 운영해 오던 온라인 화상 영어교육 업체 '라이브온 잉글리쉬'는 내부 사정으로 지난달부터 서비스를 중단했고 회원들은 환불금을 한 달 이상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수강권을 양도받는 방식으로 '라이브온 잉글리쉬' 회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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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수강권을 양도받는 방식으로 '라이브온 잉글리쉬' 회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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