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플랫폼(DPG) 정부의 현주소를 한눈에 알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6개 중앙부처와 13개 자치단체, 30개 공공기관, 30곳의 민간기업 등 99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KT는 '대한민국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라는 기치로 내걸고, 사회 취약계층 및 국민 안전 관련 혁신 서비스 11개를 소개합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6개 중앙부처와 13개 자치단체, 30개 공공기관, 30곳의 민간기업 등 99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KT는 '대한민국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라는 기치로 내걸고, 사회 취약계층 및 국민 안전 관련 혁신 서비스 11개를 소개합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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