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MBN이 잠시 후 종편 12주년, 개국 29주년을 맞아 보고대회를 엽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간 태권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재도약의 방안을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김도형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보고대회에서는 어떤 전략이 제시됩니까?
【 기자 】
네, MBN 개국 29주년 보고대회가 열리는 서울 롯데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보고대회 주제는 '태권도 리부팅'입니다.
현재 태권도가 전파된 국가는 213곳으로 국기원 단증을 발급받는 국가도 203곳입니다.
전세계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인구만도 우리나라 인구의 4배 가량인 2억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태권도가 각국에 퍼지면서 한국의 원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MBN 보고대회팀은 전세계가 빠져있는 태권도를 한류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의 현지 맞춤형 전략도 함께 내놓을 예정인데요.
오늘 보고대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재계, 문화·스포츠 인사와 국내 주요 오피니언 리더까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단체 공연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MBN과 매일경제,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보고대회는 잠시 뒤 오전 7시 30분부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편집 : 한남선
#MBN #보고대회 #종편 #태권도 #K컬쳐 #태권 #K문화 #K홀릭 #한류 #국기원 #김도형기자
MBN이 잠시 후 종편 12주년, 개국 29주년을 맞아 보고대회를 엽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간 태권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재도약의 방안을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김도형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보고대회에서는 어떤 전략이 제시됩니까?
【 기자 】
네, MBN 개국 29주년 보고대회가 열리는 서울 롯데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보고대회 주제는 '태권도 리부팅'입니다.
현재 태권도가 전파된 국가는 213곳으로 국기원 단증을 발급받는 국가도 203곳입니다.
전세계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인구만도 우리나라 인구의 4배 가량인 2억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태권도가 각국에 퍼지면서 한국의 원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MBN 보고대회팀은 전세계가 빠져있는 태권도를 한류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의 현지 맞춤형 전략도 함께 내놓을 예정인데요.
오늘 보고대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재계, 문화·스포츠 인사와 국내 주요 오피니언 리더까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단체 공연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MBN과 매일경제,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보고대회는 잠시 뒤 오전 7시 30분부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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