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중국 하이난성 국제무역투자설명회가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윤형배 엠지켐생명 부사장(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부장)이 주관한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임춘홍 하이난성 국제무역 촉진 부회장 외 중국 대표단 17명과 떡담 임철준 대표 외 100여 개 국내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중국 자본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하이난성은 중국 정부가 홍콩과 마카오에 이어 자유무역지구로 적극 육성하는 지역입니다.
[이동훈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