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일본 관서경제동우회와 민간 협력 논의

한국무역협회와 일본의 관서경제동우회는 어제(28일) 저녁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넬탈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일 양국의 민간 경제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한국 측 인사 20여 명과, 스기노 토시유키 관서경제동우회 안전보장위원장 등 일본 측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관서경제동우회는 한일 관계 협력 강화에 기
여한 공로로 매일경제신문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