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 상장사 모두가 임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임원 65명에게 9만 3천 주의 스톡옵션을, 두산인프라코어는 64명에게 48만 2천570주, 두산건설은 17명에게 22만 5천960주, 두산은 41명에게 10만 3천360주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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