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쌀 판매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농가수익률도 2년 만에 감소세로 반전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국내 농가가 단위면적인 10아르에서 벼농사를 졌을 때 31만 9천 원을 벌어 수익률이 전년보다 4% 포인트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쌀 한 가마니당 생산비는 9만 758원으로 전년보다 3.7%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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