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K-컬쳐'의 인기에 힘입어 이른바 '역직구'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수출 금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화장품은 6%, 음반과 영상 등 문화 관련 상품은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수출 금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화장품은 6%, 음반과 영상 등 문화 관련 상품은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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