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 필러 러시아 허가도 진행 중"
"러시아 발판으로 동유럽~북아시아 공략"
"러시아 발판으로 동유럽~북아시아 공략"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이 자체 브랜드 PDO실(안면흡수성봉합사) ‘엘라스티’(ELASTY)의 러시아 식약처(Ministry of Health of the Russian Federation)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방메디컬 측은 “히알루론산 필러(조직수복용 생체재료) ELASTY도 러시아 허가를 진행 중이다"면서 "규모가 큰 러시아 미용시장을 발판으로 다른 국가들도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K뷰티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만큼, 적극적으로 자사 브랜드 ELASTY의 '고품질', '슬로우에이징'의 타이틀을 내세워 동유럽에서 북아시아까지 글로벌 미용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동방메디컬은 오는 1월 26~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용학술대회 IMCAS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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