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민간 기업 최초로 국내 지구관측용 상용위성을 발사한 한컴인스페이스가 제19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소기업 위주의 항공사업을 중견기업 수준으로 유치함으로서 우주사업 생태계의 선도주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사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기술 포럼(MARS)에 운용해 사업적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입니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 이연제 기자 yeonjelee@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