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생명의숲국민운동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10 모델학교숲' 대상 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정학교는 모두 10개 학교로, 이들 학교에는 3년간 6천만 원의 숲 조성 비용과 전문가 자문, 담당교사연수, 교육프로그램 등이 무상 제공됩니다.
생명의숲 학교 숲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6일까지 응모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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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학교는 모두 10개 학교로, 이들 학교에는 3년간 6천만 원의 숲 조성 비용과 전문가 자문, 담당교사연수, 교육프로그램 등이 무상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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