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영국 위기관리 분석기관인 메이플 크로프트사가 162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각종 테러로 민간인 4천500명이 숨진 이라크를 1위로 꼽았습니다.
2위는 9년째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차지했고 파키스탄과 소말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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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선정됐습니다.
영국 위기관리 분석기관인 메이플 크로프트사가 162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각종 테러로 민간인 4천500명이 숨진 이라크를 1위로 꼽았습니다.
2위는 9년째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차지했고 파키스탄과 소말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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