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공요금의 안정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인상수준을 최소화하거나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설 물가와 민생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설 성수품뿐 아니라 농축수산물, 석유제품, 공공요금 등 전 부문에서 물가안정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앙공공요금은 인상최소화 또는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최중락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설 물가와 민생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설 성수품뿐 아니라 농축수산물, 석유제품, 공공요금 등 전 부문에서 물가안정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앙공공요금은 인상최소화 또는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최중락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