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부동산 보다는 주식투자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소득 500만 원 이상 가구의 주식가치전망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7로 전월보다 6포인트 올랐습니다.
주가가 지금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월소득 100만 원 미만의 저소득 가구는 토지나 임야 등 부동산 값이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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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소득 500만 원 이상 가구의 주식가치전망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7로 전월보다 6포인트 올랐습니다.
주가가 지금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월소득 100만 원 미만의 저소득 가구는 토지나 임야 등 부동산 값이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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